대한민국의 SW개발자라면,
누구나 한번쯤 이런 경험이 있겠지요;

몇달째 야근하며 주말근무까지 하다보면, 슬몃 인생의 회의감이 밀려오고,
내가 지금 왜 이러고 있을까 스스로의 삶을 한번쯤 깊게 되돌아보게 되곤하는 그런~ 경험이요

저 역시 개발자로서 이런 어려운 시기가 올 때마다 슬기롭게 잘 극복하고 있긴 한데요,

갑자기 요런 생각이 드네요
보통 IT개발자와 공무원의 삶을 많이 비교하게 되잖아요

그렇다면 IT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공기업 및 정부기구에서 일하면 너무 좋은 것 아닌가?
하는 상상을 잠깐 해보았습니다.


저의 짧은 식견으로, 이런 곳에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, 야근도 안하고 주말에 쉬면서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


실제로 근무환경및 생활은 어떨 지 궁금하네요
혹 이런 곳에서 일하시는 분이라면 분위기좀 전해주세요^^~*

제가 알고 있는 몇 가지 IT관련 정부산하기구및 공기업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^^
하지만 아는게 별로 없다는거-ㅋㅋㅋ
또 다른 기구를 알고 계시면 댓글로 덧붙여 주시기 부탁드려요~^^
함께 만들어가는 컨텐츠^^/ 좋아욧ㅋ


정보통신부
http://www.mic.go.kr/

한국정보보호진흥원
http://www.kisa.or.kr/

한국정보문화진흥원
http://www.kado.or.kr/

정보통신윤리위원회
http://www.kiscom.or.kr/

한국정보기술연구원
http://www.kitri.re.kr/

Creative Commons License
Creative Commons License
http://min9nim.kr/trackback/224 관련글 쓰기
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
  1. 보안전문가 2007/11/21 08:27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생각보다 많이 바쁩니다. 물론 주말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나오지는 않지만 당직도 있고 수시 야근합니다.
    그리고 조직 자체가 경직되어 있고 연령층이 높다보니 아직도 구시대적인 경향이 많습니다. 팀장 잘못만나
    면 회사 나가야됩니다. 경직되어 있는 조직이다보니 팀장한테 찍히면 다니기 힘듭니다.
    근무 순환이 거의 안되어있기 때문입니다.

    팀장이 아무리 팀 연구원을 못살게 굴어도 제지 못합니다. 일반 회사처럼 징계나 퇴직이 없으니깐요. 어짜
    피 정년까지 볼 사람인데 누가 저 사람 이런 사람이라고 대놓고 말하겠습니까?

    그냥 벤쳐나 다른 it 관련 말고 일반 공공기관으로 취직하세요

    참고로 위 기관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입니다.

    • BlogIcon 해피한인생^^/ Keating 2007/11/21 10:00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그곳 분위기 전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^^/
      이야기를 들으니,
      "회사는 선택할 수 있지만 상사는 선택할 수 없다" 는 말이 생각나네요
      어느 회사를 들어가던, 좋은 상사를 만난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죠